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정우성은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5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16살 어린 1989년생 모델 문가비와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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