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예산정책협의회 진행…인천 영종병원·지하철 등 ‘밀착형 현안’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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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예산정책협의회 진행…인천 영종병원·지하철 등 ‘밀착형 현안’ 해결 나서

더불어민주당이 인천국제공항 공공종합병원 건립과 인천 곳곳의 도시철도 연장 등 10개 밀착형 사업을 위한 1천200억원을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민주당은 정부의 국정 과제에 이미 반영이 이뤄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추가 정거장 설치 및 GTX-D 신설, 항만개발 사업 등 이외에도 이 같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통해 인천의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18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정청래 당대표 주재로 인천을 비롯해 서울·강원지역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및 내년 인천지역 예산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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