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39% 관세폭탄에 대미수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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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39% 관세폭탄에 대미수출 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스위스에 39%의 고율관세를 부과한 뒤 스위스의 대미 수출액이 20% 넘게 급감한 걸로 집계됐다.

18일(현지시간) 스위스 관세·국경안보청(BAZG)에 따르면 올해 8월 스위스의 대미 수출액은 8억7천300만 스위스프랑(1조5천300억원)으로 7월에 비해 22.1% 줄었다.

세계 최대 금괴 수출국인 스위스는 올해 들어 급증한 금 수출이 무역수지를 왜곡해 결과적으로 고율관세를 맞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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