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올겨울 바둑리그에서 영암 유니폼을 입게 됐다.
신진서는 18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2026 바둑리그 선수 선발식에서 1순위로 마한의 심장 영암에 지명됐다.
신진서는 2022-2023시즌부터 GS칼텍스의 1지명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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