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이 내달 4일 치러질 일본 자민당 차기 총재 선거의 후보 중에서 여론 선호도 1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함께 양강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 담당상은 21.0%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전 간사장이 각각 5.9%로 그 뒤를 이었으며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 담당상(3.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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