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LUCY)의 베이시스트 조원상이 재즈 거장과 세기의 컬래버를 선보인다.
조원상과 협업하게 된 알 디 메올라는 '재즈 기타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정교한 리듬과 감각적인 멜로디, 독창적인 하모니로 50년 넘게 전 세계 기타리스트들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K-밴드씬'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 조원상과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알 디 메올라의 협연으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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