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문체부 차관 "스포츠 폭력·성폭력 일벌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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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체부 차관 "스포츠 폭력·성폭력 일벌백계"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제2차관이 체육계에서 벌어지는 폭력과 성폭력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체부는 이날 ‘이재명 정부 체육 정책 방향’을 통해 어디서나 운동하기 쉬운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 65%,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4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김 차관은 국정홍보와 관광, 체육 분야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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