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모빌리티 융합, 새로운 산업 지형 열린다”
이 국장은 AI가 불러온 모빌리티 지형 변화에 대해 “자율주행차는 도로 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도심항공교통(UAM)은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하늘길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이번 포럼이 AI가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와 기업 전략, 정부 정책의 방향성을 찾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여기 모이신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협력이 그 단초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이들은 각 산업 현장에서 AI 모빌리티가 적용·발전하면서 우리 일상을 바꾸고 있는 미래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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