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그팜, AI 자막 현지화 사업 수주…K-콘텐츠 글로벌 확산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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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그팜, AI 자막 현지화 사업 수주…K-콘텐츠 글로벌 확산 교두보 마련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현지화 기업 트위그팜(브랜드명: LETR WORKS)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기술 기반 국내·해외 방송콘텐츠 현지화 재제작(자막)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OTT 중심의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표준화된 자막 현지화는 필수 과제로 꼽힌다.

최규동 트위그팜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번역을 넘어 AI 기반 현지화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용화될 수 있음을 보여줄 기회”라며 “국내외 방송사와 함께 K-콘텐츠의 영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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