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관광공사 설립 3년째 지지부진… 도 "방문의 해 이후 상황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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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공사 설립 3년째 지지부진… 도 "방문의 해 이후 상황 지켜볼 것"

도는 수익성을 보장할만한 관광시설이 없어 공사 설립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충남방문의 해를 마친 후 재검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당초 김 지사는 충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홍보하기 위해 관광공사 설립을 추진할 목적이었지만 설립 규정에 발목을 잡혔다.

충남관광공사 설립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추진될지는 불투명한 상황 속 도는 '충남방문의 해'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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