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th BIFF] ‘프로텍터’ 밀라 요보비치 “다섯 살 딸, ‘케데헌’ 팬…난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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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th BIFF] ‘프로텍터’ 밀라 요보비치 “다섯 살 딸, ‘케데헌’ 팬…난 ‘오징어 게임’”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표했다.

요보비치는 “어제는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이병헌을 직접 만나게 돼 좋았다.

뛰어난 배우”라며 “한국 영화 ‘기생충’은 오스카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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