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 소프트테니스선수권 혼합복식 8강서 전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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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소프트테니스선수권 혼합복식 8강서 전원 탈락

한국이 제9회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재규(음성군청)-이민선(NH농협은행) 조가 마루야마 가이토-템마 레나(일본) 조에 2-5로 졌고, 김형준(문경시청)-김연화(안성시청) 조도 대만 조에 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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