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 장 모네 대학(Jean Monnet University) 연구팀은 아기가 고통을 느낄 때 내는 울음이 성인의 얼굴을 실제로 뜨겁게 만들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아기의 울음 속 ‘비선형 음향(Nonlinear Phenomena, NLP)’이 고통 수준을 나타내는 신뢰할 수 있는 지표임을 확인했다.
◆ 아기 울음, 성인의 생리적 반응으로 드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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