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나라는 18일 소셜미디어에 "입국샷.찍는다고 말을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가수 제시는 "예쁘다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우 전소민도 "여신"이라고 치켜세웠다.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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