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인 마이클 샌델 교수와 만나 "평화라고 하는 것이 비용과 손실이 아니라 현실적 이익이라는 점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샌델 교수를 접견한 자리에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정의로운 사회, 최근에 말씀하신 '평화배당' 개념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아주 각별한 느낌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민주주의나 정의나 평화라고 하는 게 우리의 일상과 많이 동떨어진 이상적인 가치나 이념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주 현실적 이익이다라는 점을 생각하기가 어렵다"며 "교수님 같은 아주 영향력 있는 분들이 평화가 바로 현실적 이익일 수 있다, 정의가 현실적 이익일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건 정말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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