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AI 산업 발전을 위해선 궁극적으로 민간이 자생력을 갖고 커 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금 서울에서 택시 번호판의 가치를 매기면 1억~1억4000만원 정도인데, 이는 택시 운전사가 번호판을 사고 본인이 직접 개인택시를 운전해서 얻어내는 노동 가치”라며 “만약 자율주행 택시가 도입돼 하루에 15시간씩 운영을 하면 (택시기사는) 집에 앉아 있으면서 1년에 1억원을 받는 효과가 있다.이를 주택 월세로 바꿔 말하면 시세 30억원의 부동산을 갖게 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주행 택시를 도입할 경우) 앞으로 택시 번호판 제도를 어떻게 바꿔 나갈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등이 앞으로 AI모빌리티 진입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다뤄야 할 분야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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