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첫날, 10분 만에 매진…“출퇴근 못해”vs“관광용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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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첫날, 10분 만에 매진…“출퇴근 못해”vs“관광용 재밌어”

새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의 운행 첫날, 첫차부터 매진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오전 10시 30분 선착장 밖까지 사람들이 늘어서자 한강버스 직원들이 11시 배를 탈 수 있는 대기표 150장을 나눠주기 시작했고, 몇 분이 채 지나지도 않아 마감됐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18일 서울 송파구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에서 시민들이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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