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오는 19일 일본으로 출국, 20일부터 닛코 아이스벅스를 상대로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개막 시리즈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고 명문인 HL 안양은 올 시즌 목표도 당연히 우승이다.
2009년 데뷔 지난 시즌까지 정규리그 446경기(54골 156어시스트)에 출전한 이돈구는 김동환(은퇴)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 선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다 출전 기록(450경기)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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