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왕이 보냈다고 전하는 일본 젠코지(善光寺) 불상의 모습을 담은 옛 판화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하는 판화는 에도 시대(1603∼1868)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 관장은 "비불인 젠코지 불상은 불화로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판화로도 만들어 많은 이들이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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