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는 로봇 '이곳' 등장…'안전관리 인증'으로 안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라면 끓이는 로봇 '이곳' 등장…'안전관리 인증'으로 안심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해 푸드코트에서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조리로봇 4기로 음식을 자동 조리·제공하는 현장을 살펴보고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유경 처장은 "식재료뿐만 아니라 조리 도구의 위생·안전도 매우 중요한 만큼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기준' 인증된 조리로봇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고속도로 휴게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휴게소 내 식음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는 앞으로도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안전관리 강화와 조리로봇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