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미 키멀 라이브!' 방송 중단에 대해 유감 없이 기쁨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에 희소식: 시청률로 고전하던 지미 키멀쇼가 폐지됐다"고 썼다.
키멀은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책을 여러 차례 비판해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린 경험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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