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조지아 사태에 놀란 루이지애나 "현대제철소 건설엔 영향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조지아 사태에 놀란 루이지애나 "현대제철소 건설엔 영향 없어"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인근 조지아주에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 대한 이민 당국의 대규모 단속이 있었지만, 주(州) 내 현대차그룹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전 브르주아 루이지애나 경제개발부 장관도 같은 날 "한국인들이 제철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현대 제철소가 루이지애나에 약속한 1300개의 일자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브르주아 장관은 조지아주 사태 이후 현대제철 관계자들을 만나 제철소 건립 계획에 대해 의논했다며 루이지애나 공장에선 이민 관련 문제는 없을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