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강남에 위치한 K-콘텐츠 스타트업 '클레온'을 방문해, 관련 기업들과 함께 열린 '초혁신경제 릴레이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관련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일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 R&D·실증사업 및 바우처 확대, AI 콘텐츠의 공공 도입 확대 등 수요 창출, 콘텐츠 데이터 체계화, 대·중소기업 간 협업 지원 확대, AI 콘텐츠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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