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美 원전시장 진출 의지 표명…현지 기업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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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美 원전시장 진출 의지 표명…현지 기업과 협력 논의

한국전력공사가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미국 원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중이라고 1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8일(현지 시간)부터 4일간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원자력 에너지 컨퍼런스&엑스포(NECX 2025 Nuclear Energy Conference & Expo)에 참가해 미국 원전시장 진출 의지를 표명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확보한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원전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팀코리아를 대표해 한미 기업이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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