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이사벨 마이어스 분)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밀라 요보비치)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다.
밀라 요보비치는 '프로텍터'에서만 보여준 고통스럽고 처절한 액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프로텍터'를 촬영한 고통스러운 과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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