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넥스트 차이나’ 전략 빛났다…인도네시아 항로 4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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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넥스트 차이나’ 전략 빛났다…인도네시아 항로 4개로 확대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씨엠에이 씨지엠(CMA CGM) 그룹의 컨테이너선 씨엔씨 팬서호가 인천항에 첫 입항하면서 인천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KI8’ 신규항로를 본격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항은 이번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연간 약 4만TEU 규모의 추가 물동량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IPA는 이번 신규항로 개설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인도네시아 현지 포트세일즈를 추진하고, 선사·화주·포워더를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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