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韓방문, 영화하며 겪은 최고 경험…초대 감사"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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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韓방문, 영화하며 겪은 최고 경험…초대 감사" [BIFF]

배우 밀라 요보비치와 에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이 영화 ‘프로텍터’로 부산을 찾은 소감을 밝혔다.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프로텍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번 한국에 왔을 때는 ‘레지던트 이블’을 홍보하러 왔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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