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홈플러스 줄폐점 수순…이마트, 반사이익 누리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슈포커스] 홈플러스 줄폐점 수순…이마트, 반사이익 누리나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점포를 축소 중인 가운데 경쟁사인 이마트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올해 2분기 기준 점포 수는 이마트가 156점, 홈플러스가 126점, 롯데마트가 112점 순이다.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업계 1위에 쏠릴 수 있다”라며 “다만 아직 홈플러스의 운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반사이익은 중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고 매출 성과가 대형마트보다 이커머스로 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