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최근 ‘2025 제8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청년정책, 소통, 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4개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경기도 최초로 청년들의 취업 지원 및 자립을 위해 설립된 취업전문 지원기관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전국 최초 화성형 저출생 대응 정책 ‘연지곤지 통장’, 청년 주도 정책 발굴 기구 ‘청년정책협의체’ 등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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