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롯데카드 대표 "회원정보 유출규모 297만명…200GB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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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롯데카드 대표 "회원정보 유출규모 297만명…200GB 분량"

조 대표는 "9월 2일부터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현장 검사가 진행됐고, 200GB 분량의 데이터가 추가 반출된 정황을 발견했다"며 "어제 특정 고객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선 롯데카드가 책임지고 피해액 전액을 보상할 것"이라며 "2차 피해도 연관성이 확인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카드는 이번 고객정보가 유출된 고객 전원에게 연말까지 금액과 관계없이 무이자 10개월 할부 서비스와 금융피해 보상 서비스인 크레딧케어, 카드사용 내역 알림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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