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바이오 "반려견 면역보조제 적응증, 림프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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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반려견 면역보조제 적응증, 림프종으로 확대"

항암면역치료제 전문 기업 박셀바이오의 동물용 전문의약품 '박스루킨-15'이 림프종 항암치료 면역보조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셀바이오는 '박스루킨-15'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세계 최초로 반려견 림프종 표준 항암 치료와 병용하는 면역보조치료제 동물용 전문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투여 12주 후 전체반응률(ORR)은 박스루킨-15 병용군 77.8%로, 대조군 57.9% 대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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