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18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수산물 가공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수협은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 원물, 특히 마른김을 오리온수협에 공급하며, 오리온수협은 이를 활용해 완제품을 생산해 오리온에 납품한다.
해양수산부는 2027년까지 김 산업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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