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한 대표 "TV+디지털 하이브리드 시대…IP로 수익 창출" (2025 BCWW)
레거시 미디어에서 디지털 채널까지 영역을 확장해 온 이 대표는 시청률과 광고로 수익을 내던 TV 중심 미디어에서 현재의 콘텐츠 트렌드인 디지털 콘텐츠·1인 크리에이터 채널 등을 언급하며 IP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채널십오야’의 오리지널 콘텐츠 중에서도 TV IP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도 많다.
이 대표는 “‘출장십오야’가 디지털 채널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뒤 TV로 진출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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