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작가의 상상 여행'…울산 발달장애 작가 초대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섯 작가의 상상 여행'…울산 발달장애 작가 초대전

HD아트센터 미술관은 '두근두근 그림잔치: 여섯 작가의 상상 여행'을 부제로 '2025 우수작가 초대전'을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호균 작가는 섬세한 펜과 붓 터치로 고래·바다·우주 등을 담은 몽환적인 세계를 선보이고, 11세 선시우 작가는 꽃·산·동물 등 자연을 놀이터 삼아 이번 전시 최연소 작가다운 순수한 상상력을 그려낸다.

예채영 HD아트센터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가 아닌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여정' 그 자체를 마주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