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한 수지중앙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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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한 수지중앙터널"

지난 13일~14일 수지중앙터널에서는 용인 수지구민들을 위한 ‘안전체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를 추진한 강웅철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신봉동ㆍ동천동ㆍ성복동)은 “용인시의원 시절, 12년 동안 기획했던 수지중앙터널이 어느덧 아홉 번째 축제를 열었다”며, “수지구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이번 행사가 수지중앙터널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행사였다”면서 “우리 수지구민들의 문화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ㆍ유치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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