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진행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누구보다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인 한효주.
황금빛 비즈가 반짝이는 누드톤의 홀터넥 드레스 자태로 레드카펫을 밟은 한효주는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며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이튿날인 18일 오전 경쟁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효주의 모습은 전날과는 180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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