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19개 기업이 신청한 신재생, 로봇 등 첨단 분야 사업재편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제48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고산테크, 신성씨앤티, 로보라이프 등의 사업재편계획을 논의했다.
또 로보라이프는 로봇제어기술을 활용해 수동휠체어에 탈부착이 가능한 이동보조로봇을 개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