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실에서 전국상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세 기관은 ▲점포 전기설비 공사 컨설팅 ▲시장 관계자 전기안전교육 ▲위험요인 점검표 보급 등의 안전관리 강화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전한 전통시장’이라는 소비자 인식 제고로 시장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기안전공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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