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남자대표팀, 세계선수권 핀란드에 1-3 무릎…3패로 마무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구남자대표팀, 세계선수권 핀란드에 1-3 무릎…3패로 마무리

남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5위)이 11년 만에 출전한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전 전패로 짐을 쌌다.

지난 14일 프랑스(4위)와 첫 경기에서 0-3으로 패하고 16일 아르헨티나(8위)와 두 번째 경기에서 1-3으로 졌던 한국은 3패(승점 0)로 각 조 1, 2위가 오르는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세트를 손쉽게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선 한 점 차 접전을 펼쳤지만 22-23에서 상대 팀 밀어내기 공격을 놓쳐 두 점 차로 벌어졌고, 23-24에서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세트 점수 0-2로 밀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