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1차전 소형준 선발 낙점 이유…KT 이강철 감독 "이닝 소화력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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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1차전 소형준 선발 낙점 이유…KT 이강철 감독 "이닝 소화력 좋아서"

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17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가 비로 취소돼 18일 더블헤더(DH)가 편성된 후 1차전 선발 투수로 소형준을, 2차전 선발로 패트릭 머피를 낙점했다.

이 감독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소형준이 낮 경기를 선호해서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내세웠다"고 밝혔다.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선발로 시즌을 준비한 소형준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136이닝을 던지며 9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8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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