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성수’는 다양한 분야의 창조산업 기업, 문화예술인, 주민 등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창조적 에너지를 집약한 축제다.”(정원오 성동구청장) CT페어에서 진행 예정인 시뮬레이티드 런웨이(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오는 21일까지 성수동 전역에서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는 411개 기업이 참여해 창조적 시대정신(CREATIVE ZEITGEIST)’을 주제로 작년보다 2개 분야가 늘어난 총 13개 분야, 약 1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CT페어(문화창조산업페어) △플레이성수 △성수아트페어 △뷰티성수 △투자성수 △테이스티성수 등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