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감 출마 예상자 적합도 김대중 현 교육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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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감 출마 예상자 적합도 김대중 현 교육감 1위

전남도교육감 적합도 여론조사./드림투데이 제공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 전남도교육감 출마 예상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김대중 현 교육감이 30.8%로 1위, 강숙영 전남도교육청 장학관(전 교장)이 19.2%로 2위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김 교육감은 50대(36.1%), 70세 이상(35.9%)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고 20대(만18~29세)에서 21.7%를 기록했으며 강숙영 전 장학관의 경우 20대에서 21.0%를 보이며 김 교육감을 바짝 뒤따랐다.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은 2권역(9.3%), 문승태 부총장은 3권역(11.1%)에서 타 권역보다 두드러졌으며 이념 성향별로 보면 김 교육감은 보수(32.1%), 중도(32.7%) 진보(34.0%)층 모두에서 선두를 달렸고, 강 전 장학관이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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