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라희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우진, 황우슬혜, 박지환, 이규형 등이 참석했다.
그런 점이 영화와 닮았다”며 “캐릭터도 많고 매 장면 반갑게 등장하는 배우들이 많다.기분 좋은 영화가 될 거다.종합 선물 세트를 만들어놨으니 받아만 가면 된다”고 자신했다.
그는 또 “아마 ‘보스’가 추석에 개봉하면 많은 병원이 문을 닫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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