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 근로자들이 저렴하게 먹는 든든한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에 선정돼 10∼12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근로자의 아침 식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7개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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