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1인 기획사도 미등록 "뒤늦게 인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동원 1인 기획사도 미등록 "뒤늦게 인지"

배우 강동원 측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관련 입장을 밝혔다.

AA그룹은 2년 넘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았다.

최근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 가수 성시경, 송가인 등의 소속사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해 사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