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최소 벌금 5만원인데…최근 논란 터져 비상인 고속도로 위 '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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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최소 벌금 5만원인데…최근 논란 터져 비상인 고속도로 위 '이 행동'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고속도로 쓰레기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최근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아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고속도로에서 적발된 무단투기 건수는 '0'이었다.

전 의원은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쓰레기 등 낙하물로 인한 사고가 197건 발생했고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당했다"며 "이런 현실에도 도로공사가 단속을 사실상 포기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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