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 막차 탄 경보 최병광, 이번에도 한국육상에 의미있는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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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 막차 탄 경보 최병광, 이번에도 한국육상에 의미있는 도전에 나선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회 출전 선수가 줄어들고 있는 탓에 그처럼 꾸준히 세계선수권에 도전하는 선수의 존재가 한국육상엔 천군만마다.

“매 레이스가 한국육상에 의미있는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 한국육상대표팀 최병광(34·삼성전자)은 20일 오전 9시50분부터 일본 도쿄 일원에서 열릴 2025세계육상선수권 남자 경보 20㎞ 결선에 나선다.

최병광이 지난 5번의 세계선수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19년의 2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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