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중 호주 공영 ABC 방송 기자와 개인 재산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ABC 기자가 질문을 이어가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조용히 하라"고 맞섰다.
과거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민감한 질문을 하는 언론이나 기자를 향해 독설을 퍼부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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