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전5기만의 첫 정상” 최완영-황의종,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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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5기만의 첫 정상” 최완영-황의종,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3쿠션 복식 우승

17일 ‘경남고성군수배’ 3쿠션복식 결승, 김동룡-조영윤에 30:21 승, 2024년부터 4차례 준우승 끝에 우승 공동3위 이정희-김대현, 강영오-김건윤 최완영-황의종(광주)이 마침내 전국당구대회 복식 정상에 올라섰다.

최완영과 황의종은 17일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 복식 결승에서 김동룡 조영윤(서울)을 30:21(30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최완영-황의종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전국당구대회 복식 결승에 4차례 진출, 모두 준우승에 그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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