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유관기관 협력 범죄피해 여성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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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유관기관 협력 범죄피해 여성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광주경찰 광주경찰청이 9월 한 달간 굿네이버스 사회적약자통합지원센터, (주)한국스파이렉스사코와 협력하여 희망틔움 통합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청소년 범죄피해자 143명에게 위생용품 KIT를 지원한다.

18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광주 지역 여성청소년(만11세∼18세)으로 위생용품 KIT는 클렌징 티슈 등 여성용품 약 9만원 상당의 필수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피해자 주거지 등으로 9월 중 개별 배송된다.

특히 위생용품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여성청소년 범죄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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